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회복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최근의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세력에 맞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크레이머는 비트코인의 지지선이 낮아질 때마다 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된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크레이머의 낙관론을 역설적인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의 예측과 반대로 가격이 움직이는 현상을 크레이머 효과라 부르며 정설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지지 발언을 두고 인버스 크레이머 지표가 상승 신호를 보낸 것이라 해석했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 반등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읽히고 있다.
크레이머를 둘러싼 논란과 별개로 주요 기업들은 실질적인 매수에 나섰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는 2월 3일 855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 단가를 밑도는 손실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에 베팅한 결정이다.
다른 디지털 자산 기업들도 알트코인 매집을 통해 시장의 바닥 다지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톰 리의 비트마인(Bitmine)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매입하고 있으며 트론다오(TronDAO) 또한 트론(Tron, TRX) 투자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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