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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최고 목표가는 1만 6,000달러...추세선 돌파 완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29 [11:51]

이더리움, 최고 목표가는 1만 6,000달러...추세선 돌파 완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7/29 [11:51]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몇 달간 추적해온 다년간 하락 추세선을 마침내 돌파하여 4,0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적 분석 결과, 1만 달러~1만 6,000달러까지 폭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몇 달간 기다렸던 이더리움 주간 차트 상 강세 확인이 나타났다"며 "지난 3월 15일 1,900달러에서 예측했던 패턴이 실현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다년간 추적해온 하락 추세선을 완전히 상향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의 장기 목표가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대칭삼각형 패턴 돌파를 통한 1만 6,000달러 목표이며, 두 번째는 역헤드앤숄더 패턴 완성시 1만 달러 목표다. 그는 "많은 투자자가 이더리움의 1만 6,000달러와 1만 달러 돌파 가능성을 믿지 않겠지만, 알트코인 시즌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도 경고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3,800달러에서 4,000달러 구간이 저항 영역이라며 "연준 회의가 있는 변동성 높은 주간을 앞두고 조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주말 동안 모든 알트코인이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이 마켓메이커들의 페이크아웃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리스크 모델 분석에서도 흥미로운 패턴이 발견됐다. 감바데요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현재 리스크 스코어는 57점으로, 과거 61점과 58점에서 조정을 받았던 패턴과 유사하다. 그는 "리스크 스코어가 50대 중반에서 60점 구간을 이더리움이 저항을 받고 조정하는 영역으로 식별했다"며 "60점을 강하게 돌파하기 시작하면 알트코인 시즌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면서 중장기 상승 모멘텀이 확인됐다. 감바데요는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거시적 그림은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현재 이더리움 차트에서 리셋은 나쁘지 않다"며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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