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비트코인 바닥 맞힌 애널리스트 "조정 끝…BTC, 이제 12만7천달러 향한다"
7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2018년 비트코인(Bitcoin, BTC)의 바닥을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트레이더 블런츠(Bluntz)가 최근 조정 이후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가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32만 6,100명의 팔로워에게 “비트코인의 ABC 조정 파동이 마무리됐으며, 이제 다음 상승 목표는 12만 7,000달러”라고 밝혔다. 블런츠는 엘리엇 파동 이론에 기반한 분석을 주로 사용하는 인물로, 해당 이론에서는 ABC 파동 이후 강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
보도 당시 비트코인은 11만 8,1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1만 6,000달러선까지 하락한 뒤 반등 중이다. 블런츠는 이 수준에서의 반등이 조정 마무리의 신호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한 밈코인 봉크(Bonk, BONK)에 대해서도 강세 전망을 내놨다. 비트코인 조정 기간 동안에도 BONK는 하락 저점을 방어했으며, 현재 0.00003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블런츠는 BONK 역시 ABC 파동을 마치고 “분노의 펌프(rage pump)”를 준비 중이라며, 단기 목표가로 0.000044달러를 제시했다.
비트코인과 BONK 모두 기술적 구조상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는 판단으로, 블런츠는 두 자산 모두 조정 국면을 마치고 반등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엘리엇 파동 이론에 기반한 그의 분석이 또 한 번 적중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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