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09달러 저항선에서 차익 실현 매물에 직면했지만, 185달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상승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141,383 SOL을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999,999 SOL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향후 SOL 추가 매입을 위해 500만 달러의 유동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7월 2일 출시한 SOL 스테이킹 ETF인 SSK는 12거래일 만에 운용자산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솔라나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와 시장 신뢰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기술적으로는 SOL이 209달러 저항선에서 단기 조정에 들어갔으며, 현재 4시간봉 기준으로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하향 이탈한 상태다. 단기 매수세가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다음 지지선은 185달러로 제시됐다.
185달러에서 강한 반등이 나올 경우 상승세가 재개되며 209달러 돌파 시 220달러와 240달러 순으로 추가 상승이 열릴 수 있다. 반면, 가격이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하향 돌파할 경우 170달러 지점까지 하락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편, 기관 매수와 ETF 유입이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은 단기 조정 이후 추가 상승 여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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