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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USDC 담을 때?…4가지 이유로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03:00]

지금이 USDC 담을 때?…4가지 이유로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4 [03:00]
서클(CRCL)/챗gpt 생성 이미지

▲ 서클(CRCL)/챗gpt 생성 이미지     ©

 

최근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법안'이 통과되면서 USDC(USD Coin)가 가장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안전성과 수익성, 실용성을 겸비한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모틀리풀(Motley Fool)에 따르면, USDC는 총 시가총액 약 650억 달러로 테더(USDT)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이다. 발행사인 서클(Circle)은 모든 USDC에 대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1 담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회계법인의 검증을 거쳐 매월 공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상장 이후 정기적인 재무 공시가 법적으로 의무화되며 투명성이 한층 강화됐다.

 

두 번째 장점은 암호화폐 트레이딩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의 활용이다. USDC는 대부분의 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가격이 급락한 코인을 즉시 매수하거나 수익 실현 후 안정적으로 보관할 때 유용하다. 현금화 없이 암호자산 간 전환이 가능해 거래 속도와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

 

세 번째는 예치 보상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USDC 예치 시 4.1%의 기본 이자율을 제공하며, 크라켄은 5.5%의 보상률을 제시하고 있다. 별도 플랫폼을 통한 대출 운용으로 더 높은 수익을 노릴 수도 있으나, 이 경우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네 번째는 빠르고 저렴한 송금 수단이라는 점이다. USDC는 몇 초에서 몇 분 내에 전송이 가능하고, 수수료는 0.01달러 이하로 극히 낮다. 특히 국제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수신 시점까지 가치가 유지되는 특성 덕분에 가격 변동 리스크가 거의 없다.

 

이번 지니어스 법안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 전반이 제도권 내에서 재정의되는 가운데, USDC는 규제 대응에 가장 적합한 스테이블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암호화폐를 디지털 달러처럼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USDC가 가장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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