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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러 돌파는 시작일 뿐...XRP, '역사적 랠리' 시동 걸었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17:54]

3달러 돌파는 시작일 뿐...XRP, '역사적 랠리' 시동 걸었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23 [17:5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3달러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기술적 분석가 토니 세베리노(Tony "The Bull" Severino)는 향후 40일 이내에 XRP가 13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61% 상승 여력으로, XRP의 새로운 사이클 고점 도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베리노는 최근 주간 차트에서 7년간 유지돼온 대형 대칭 삼각형 패턴과 6개월간의 소형 삼각형을 모두 돌파한 XRP의 가격 구조에 주목했다. 그는 현재의 상승세가 최종 상승 구간의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세베리노는 XRP가 지난 2024년 11월 1달러와 2달러 저항을 돌파한 뒤 대형 삼각형을 상방 이탈했으며, 이후 2025년 1월 3.4달러에서 저항을 맞고 조정을 거쳤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최근 3.6달러까지 치솟으며 소형 대칭 삼각형도 상향 돌파한 만큼, 본격적인 확장 랠리가 시작됐다는 평가다.

 

그는 XRP가 과거 2017년 중반 0.39달러에서 돌파한 이후 6주 만에 3.8달러에 도달했던 흐름과 유사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승의 정점은 13달러로 제시됐으며, 이는 7년간 이어졌던 삼각형 하단 기준에서 1,900%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세베리노는 엘리엇 파동 관점에서 XRP가 현재 파동 5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파동 4는 2025년 1월 고점인 3.4달러에서 6월 저점인 1.96달러까지의 조정이었고, 현재는 그 다음 상승 파동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 상승이 6주에서 42일 안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세베리노는 상승 이후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XRP가 13달러 고점에 도달한 뒤에는 ABC형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며, "이후 수개월간의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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