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최고경영자가 직접 서명한 한정판 굿즈를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다가오는 XRP 커뮤니티 데이를 기념하여 엑스알피(XRP) 커뮤니티를 위한 독점 굿즈에 직접 서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올해 XRP 커뮤니티 데이는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의 XRP 보유자와 개발자 그리고 금융 기관 관계자들이 X(구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현물 ETF와 상장지수상품 등 리플 기반 금융 상품의 현황과 새롭게 개발된 기능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리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유틸리티 확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행사에는 갈링하우스 외에도 XRP 레저 공동 창립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와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 그리고 사장 모니카 롱(Monica Long) 등 리플의 핵심 경영진이 총출동한다.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물론 북미와 남미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디지털 무대에 함께 올라 글로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법적 규제 환경의 변화에 대한 낙관적인 소식도 커뮤니티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최고법률책임자 알데로티는 최근 백악관에서 진행된 회동 결과에 대해 "생산적인 세션이었으며 타협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고 전했다. 알데로티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같은 합리적인 가상자산 규제 입법을 위해 초당적인 추진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리플은 현재의 친가상자산적 정부 정책 기조 아래에서 미국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커뮤니티 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갈링하우스의 친필 서명 굿즈는 지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슈워츠가 서명 작업에 함께하지 못한 점을 유머러스하게 언급하며 독점 굿즈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리플이 단순한 기술 기업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XRP의 새로운 사용 사례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확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플은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과 규제 대응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현대화를 주도할 전망이다. 엑스알피(XRP)는 국제 송금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효율성을 바탕으로 제도권 금융 기관들의 선택을 받으며 가치를 입증해 나가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리플 경영진이 직접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비전을 공유하는 행보는 자산의 장기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커뮤니티 데이에서 발표될 새로운 기능들과 규제 입법 과정의 진전 상황을 냉정하게 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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