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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소각 가동...트론 '디플레이션 랠리' 신호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21:20]

대규모 소각 가동...트론 '디플레이션 랠리' 신호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2/10 [21:20]
트론(TRX)/AI 생성 이미지

▲ 트론(TRX)/AI 생성 이미지  

 

트론(Tron, TRX)이 온체인 활동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트론 DAO(TRON DAO)는 네트워크의 희소성을 높이고 가치를 지탱하기 위해 트론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트론 DAO는 2월 9일 하루 동안 1,029만 6,013TRX를 소각하며 유통량을 줄였다. 이번 소각 결과 트론의 순 공급량은 14만 4,037TRX 감소했다. 공급량 소각은 트론 생태계의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트론의 강세가 단순한 투기적 수요가 아닌 실제 네트워크 사용량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은 최근 트론 네트워크 내 활성 주소 수와 일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점이 생태계 확장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트론의 총 예치 자산은 탈중앙화 금융 시장에서 견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트론의 가격 움직임이 온체인 지표와 긴밀하게 연동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와 디파이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트론 네트워크의 수수료 수익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수익 증가는 다시 트론 소각으로 이어지며 가격을 지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트론 가격은 온체인 데이터의 긍정적인 흐름과 함께 점진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소각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사용자 참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 트론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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