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Litecoin, LTC)은 ‘디지털 실버’로 불리며 비트코인(Bitcoin, BTC)의 형제 자산으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지만, 2025년 현재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열성적인 커뮤니티와 주요 거래소 상장,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유지 등은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기반 상장사 럭스폴리오 홀딩스(Luxxfolio Holdings)는 라이트코인을 디지털 자산 국고(Digital Asset Treasury, DAT)의 핵심 자산으로 편입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럭스폴리오 CEO 자인 칼리얀(Zayn Kalyan)은 인터뷰에서 라이트코인이 결제 수단과 하드커런시 모두에서 거대한 기회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이트코인이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고정 공급량·보안성을 지니면서도 거래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0여 년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운영된 점은 그 자체로 신뢰성을 증명한다며, 라이트코인이 대중 결제용 암호화폐로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럭스폴리오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첫째, 코인베이스 래핑 자산(cbLTC) 전략을 활용한 라이트코인 국고 및 수익화, 둘째,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노드 운영과 채굴 인프라 확충, 셋째, 라이트코인재단과 협력해 LitVM, ZK 롤업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확대하는 혁신 부문이다. 칼리얀은 이를 통해 럭스폴리오를 “라이트코인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라이트코인을 기준 단위로 성과를 평가하는 ‘라이트코인 퍼 셰어(Litecoin per share)’ 모델을 소개하며, 단순한 보유 자산이 아니라 기업 재무 구조의 핵심 단위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5년 말까지 10만LTC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트코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까지 로드맵에 포함했다.
칼리얀은 “라이트코인은 단순히 비트코인의 대체재가 아니라,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대중의 화폐”라며, 향후 결제망 확장과 라이트코인 컴퓨터 및 LitVM을 통한 프로그래머블 머니 구현이 결합될 때 글로벌 통화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