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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롱 포지션 1,500% 청산 위기...반등 확률은 얼마?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0 [12:00]

카르다노, 롱 포지션 1,500% 청산 위기...반등 확률은 얼마?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0 [12:0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단기 급락하면서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1,500% 이상의 청산 불균형에 직면한 뒤 1,3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며 매도세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7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가격은 0.8601달러까지 상승한 뒤 0.8008달러까지 급락했다가 일부 회복했으며, 보도 시점에는 0.8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64% 하락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급등락은 롱 포지션 투자자에게 1,308만 4,060달러의 손실을 안겼다. 이 중 숏 포지션 손실은 76만 4,060달러에 불과했으며, 전체 청산 규모의 대부분이 롱 포지션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RSI가 78.01까지 상승하면서 기술적으로 과매수 상태에 접어든 것이 매도세의 촉매가 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유발했다.

 

이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상승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일간 가격은 13.35% 상승했으며, 디파이 지갑 연동 확대 등 생태계 확장 움직임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닷컴의 디파이 지갑에 카르다노가 통합되면서 약 3,700만 명의 사용자들이 별도 전송 없이 직접 ADA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현재 거래량은 17억 2,000만 달러로 하루 전 대비 48.02% 감소해 반등을 위해선 유의미한 거래량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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