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리더 샤이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신작 백서에서 AI가 지배하는 미래와 SHIB의 역할을 공개하며,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전망을 던졌다. 쿠사마는 이번 백서에서 SHIB 생태계가 인공지능과 융합해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지닐 것이라면서도, AI가 인간에게 반드시 우호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 계열 공식 계정 @Shibizens는 최근 공개된 ‘SHIB AI 백서’의 일부 내용을 커뮤니티와 공유했다. 쿠사마는 이 백서에서 인공지능이 산업, 일상, 사고 체계 전반에 통합된 미래를 묘사하며, 이는 디스토피아적 사이버펑크 세계와 닮아 있다고 표현했다.
쿠사마는 미래를 지배할 여러 유형의 AI를 분류했다. 중앙집중형 AI는 인류를 감시하고 통제하며, 탈중앙형 AI는 이에 맞서 싸우는 ‘자유 전사들’이 만든 시스템으로 묘사된다. 이 외에도 기업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AI, 보조형 Auxiliary AI, 그리고 악의적 목적의 AI(Malicious AI)까지 등장한다. 그는 특히 반AI 운동도 생겨날 것이지만, 이들 역시 모두 추적당하고 분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흥미롭게도 그는 창의적 인공지능(Creative AI)을 ‘성배’라 표현하며 가장 주목했다. 쿠사마는 “현재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할 수 없다”면서도, 인간의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한 창의적 AI는 사진 하나로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을 만들어내는 등 거의 무한한 활용성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망 속에서 SHIB 생태계는 AI 기술과 결합해 지속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쿠사마는 SHIB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AI 기반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고 시사하며, 커뮤니티 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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