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에 서명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은 제도권 수용 기대감 속에 11만 9,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깃발형(flag) 패턴을 형성 중이라며, 이후 18만 1,04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법안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금지를 명시하고, 연방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라이선스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원은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통과시켰으며, 트럼프의 직접 개입으로 패스트트랙 절차를 확보한 바 있다. 이로써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되며, 기관 수요 확대의 전기가 마련됐다.
기술 분석상 비트코인은 상승세 속 깃발 패턴을 반복해왔으며, 이번 조정 역시 추가 상승 전의 ‘건강한 눌림목’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12만 3,000달러 고점에서 조정 이후 다시 11만 9,000달러 지지선에서 수렴 중이며, 이전 사이클과 동일하게 35% 이상 상승 여력을 암시한다.
온체인 데이터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한다. 최근 매도세는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에 국한되며, 신규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이 재분배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과거 2024년 3월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난 뒤, BTC는 고점을 경신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기술적, 제도적, 수급 측면에서 상승 시나리오가 유효한 흐름으로 평가된다. 깃발 패턴 상단 돌파 시, 15만 달러 돌파는 물론 18만 달러대 진입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