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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만에 1억 개 소각...시바이누 커뮤니티, 소각률 1,488% 급등 배경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23:30]

단 하루 만에 1억 개 소각...시바이누 커뮤니티, 소각률 1,488% 급등 배경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19 [23:30]
시바이누(SHIB)/출처: @Shibtoken 트위터

▲ 시바이누(SHIB)/출처: @Shibtoken 트위터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유통량을 줄이기 위한 소각 작업이 다시 급물살을 타면서 하루 만에 소각률이 1,488.51% 급등했다. 특히 단 두 번의 거래를 통해 1억 개가 넘는 SHIB가 영구히 유통망에서 제거됐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의 데이터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총 1억 530만 829 SHIB가 소각됐다. 이 가운데 1억 138만 71개는 단 한 번의 거래를 통해 '소각 지갑'으로 전송되며 하루 기준 최대량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일주일 동안 집계된 전체 소각량 1억 2,857만 5,727개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치다. 다만 주간 소각률은 전주 대비 87.80% 하락해 일간 집중 소각 흐름과는 온도차를 보였다.

 

시바이누 소각률 급등은 가격 상승 기대감과 커뮤니티의 장기적 토큰 가치 방어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SHIB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유통량 축소를 통해 희소성과 수요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바이누 마케팅 책임자 루시(Lucie)는 커뮤니티를 향해 '참여 유도형 계정(engagement farmers)'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그들은 드라마를 만들어 관심을 끌고자 하며, 보유자들의 이익에는 관심이 없다”며, 커뮤니티가 이에 흔들리지 말고 보유 자산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루시는 후속 글에서 “소셜미디어 트롤 계정을 무시하고, 시바이누 커뮤니티가 본연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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