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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시총, 맥도날드 추월 임박…글로벌 대기업 제친 암호화폐의 질주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08:20]

XRP 시총, 맥도날드 추월 임박…글로벌 대기업 제친 암호화폐의 질주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19 [08:20]
리플(XRP) VS 맥도날드/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XRP) VS 맥도날드/챗GPT 생성 이미지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엑스알피(XRP)의 시가총액이 2,05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대기업들을 잇따라 추월하고 있다. 현재 시총 기준으로 맥도날드(McDonald’s)를 넘어설 가능성에 가장 근접한 암호화폐로 부상했다.

 

XRP는 이번 상승으로 블랙스톤(Blackstone), 지멘스(Siemens), 캐터필러(Caterpillar), 우버(Uber) 등 주요 상장 기업들을 시총 기준으로 앞질렀다. 특히 이날 코인게코(CoinGecko) 기준 XRP는 사상 최고가인 3.65달러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재확인했다.

 

XRP는 현재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8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추가 상승 시 HSBC와 도요타(Toyota) 같은 글로벌 금융·자동차 대기업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암호화폐가 전통 산업군을 넘어 자산시장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XRP는 리플(Ripple)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연동된 토큰으로, 최근 규제 명확성과 스테이블코인 전략 강화, ETF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와 같은 펀더멘털 기반의 상승은 시총 랭킹에서 전통 기업과의 비교를 가능케 만들고 있다.

 

한편, 앞서 비트코인(Bitcoin)은 시총 5위로 아마존(Amazon)을 추월하며 미국 주요 자산 순위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암호화폐가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글로벌 자산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XRP의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나 대규모 기관 도입이 시총 랭킹 재편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XRP가 실제로 맥도날드를 넘어서며 자산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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