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트로노머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그의 사임 가능성에 베팅이 몰리고 있다. 7월 25일까지 바이런이 CEO 자리에서 물러날 확률은 54%, 거래량은 13만 5,635달러에 달하며 빠르게 상승 중이다.
바이런은 2023년 7월부터 애스트로노머의 CEO로 재직 중이며, 오픈소스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툴 ‘아파치 에어플로우(Apache Airflow)’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해당 툴은 2024년에만 3억 2,4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됐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품질·관측·AI 기반 비용 최적화 솔루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5월, 애스트로노머는 베인캐피털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한 시리즈D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12억~13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현재까지는 비상장 상태를 유지 중이며, IPO(기업공개) 계획은 공식화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번 키스캠 논란이 애스트로노머의 상장 준비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사임 여부나 IPO 일정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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