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24일(현지시간) 88,000달러를 상회했다. 현재 BTC는 88,383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24시간 동안 4% 급등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가격이 9만 달러를 돌파하면 강세 모멘텀을 회복, 빠르게 신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X를 통해 "3월 11일 이후 BTC 가격 움직임은 불안정했다. BTC 가격이 9만 달러를 돌파하면 이 같은 조정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만약 9만 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7.3만~7.4만 달러 선을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면, 25만 달러까지는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BTC가 76,500달러를 리테스트하기 전 1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앞선 포스팅과 관련 "문법이 조금 틀렸을 수 있지만, BTC가 7.65만 달러보다 11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지난주(3/17~3/23) 6,911 BTC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균 매수 단가는 84,529 달러로, 총 5.84억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506,137 BTC를 보유 중이며, 총 보유량의 평단가는 66,608 달러다. 스트래티지의 올해 BTC 투자 수익률은 약 7.7%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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