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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총 10조 달러 간다?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2/17 [10:05]

알트코인 시총 10조 달러 간다?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2/17 [10:05]
암호화폐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이 주요 저항선에서 조정을 거치며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1.42조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77조 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AMB크립토는 2021년 알트시즌 당시 시가총액이 4,700억 달러에서 1.77조 달러까지 폭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차트 패턴이 당시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2021년 강세장에서는 장기간 횡보 후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시장이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비슷한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또 다른 알트코인 랠리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MB크립토는 현재 알트코인 시장이 1.77조 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강한 압력을 받고 있으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강세장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은 2018년 4,700억 달러에서 시작된 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시총이 10조 달러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이 주요 지지선을 강하게 방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강한 지지선 유지 후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1.77조 달러 돌파 시 알트시즌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AMB크립토는 알트코인 시장 성장을 촉진할 주요 요인으로 이더리움(Ethereum) 업그레이드, 알트코인 ETF 승인, 유동성 증가 등을 꼽았다.

 

먼저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 보안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이는 투자자 및 개발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이더리움 ETF를 포함한 다양한 알트코인 ETF가 승인될 경우,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증가하면서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유동성 증가. FTX 파산 이후 남아 있던 자금이 시장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의 알트코인 매수 소식도 시장의 긍정적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AMB크립토는 "알트코인 시장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10조 달러까지의 확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향후 몇 주간의 가격 움직임이 결정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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