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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리테일 수요 회복 조짐… 강세 신호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2/14 [21:22]

비트코인 리테일 수요 회복 조짐… 강세 신호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2/14 [21:2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리테일 투자 수요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소규모 거래(1만 달러 미만)량의 30일 변동률이 최근 0%에 가까워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감소세가 멈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해당 지표가 마지막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시기는 2024년 10만 달러 돌파 전과 2021년 강세장 후반부였다.

 

과거 사례를 보면, 리테일 투자자의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맞물려 강세장을 촉진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6,3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분석가들은 리테일 거래량이 다시 증가할 경우 비트코인이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며, 10만 달러 돌파를 견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과거 2021년 강세장 당시에도 리테일 투자자의 거래량이 감소한 후 급반등하며 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으며, 리테일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리테일 투자자의 유입을 통해 1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 분위기에 따라 더 높은 목표가 설정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거시 경제 요인과 유동성 상황에 영향을 받는 만큼, 리테일 투자자의 지속적인 참여 여부가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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