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빗썸 사태 막는다"…금융위·FIU·금감원·DAXA 긴급대응반 가동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5:29]

"빗썸 사태 막는다"…금융위·FIU·금감원·DAXA 긴급대응반 가동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11 [15:29]
DAXA 로고

▲ DAXA 로고


최근 터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직후 금융위‧FIU‧금감원‧DAXA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은 가상자산시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업권 전반의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 고도화 TF’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긴급대응반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두루 점검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자율규제 고도화 및 자율규제의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다 세부적으로는 ▲사고 재발 방지 및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보완사항 도출 ▲현행 내부통제 및 자율규제 실효성 강화 방안 진단 ▲DAXA 자율규제 규정 전반 보완 ▲자율규제 개선안에 기반한 사업자별 내규화 등의 과제가 거론되고 있다. 

 

DAXA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가상자산업권은 이번 사고에서 비롯된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업권의 높은 자정 의지가, 실제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재발을 방지할 고도화된 내부통제 프로세스 확립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