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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모우 "비트코인, 이르면 2031년 100만 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01:20]

샘슨 모우 "비트코인, 이르면 2031년 100만 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13 [01:2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2031년에서 2033년 사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상승 시나리오가 공개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AN3의 최고경영자 샘슨 모우(Samson Mow)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를 돌파할 정확한 시기와 그 근거를 제시하며 강력한 강세론을 주장했다. 모우는 그동안 비트코인 100만 달러 도달을 꾸준히 예고해 왔으나 이번에는 막연한 예측을 넘어 2031년부터 2033년이라는 명확한 기간을 설정해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모우는 비트코인이 해당 기간까지 연평균 15만 달러씩 꾸준히 가격을 높여갈 것이라는 구체적인 상승 메커니즘을 설명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특정 연도에는 가격이 수직으로 폭등하는 오메가 캔들이 다수 출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일부 구간에서는 횡보세가 나타날 가능성 또한 열어두었다.

 

만약 시장 상황이 급변해 그가 제시한 전제 조건들이 빠르게 충족된다면 예상 시기보다 앞서 목표가를 달성하는 조기 급등장이 연출될 수 있다고 모우는 덧붙였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2031년 이전에라도 100만 달러라는 상징적인 가격대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앞서 모우는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반감기로 인한 공급 충격과 수요 충격이 맞물려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100만 달러로 치솟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의 비트코인 국가 전략 자산 비축 승인을 다음 상승장의 핵심 트리거로 지목했으나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 12만 달러 고점을 찍은 후 미국의 대외 정책 등 거시적 요인에 영향을 받아 9만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10만 달러 재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모우의 파격적인 전망이 현실화될지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의 조정 국면이 장기적인 우상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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