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2026년 시작과 함께 매수할 만한 0.10달러 미만의 유망 알트코인으로 미드나이트(NIGHT), 비체인(VET), 시바이누(SHIB), 페페(PEPE)가 선정됐다. 우선 카르다노 기반의 프라이버시 토큰인 미드나이트는 출시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더리움과의 상호운용성 확보와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동성 확대와 함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주간 18% 상승한 0.076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급망 관리 프로젝트 비체인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하야부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개선한 비체인은 기술적 반등에 성공하며 0.0105달러 지지선을 딛고 일어섰다. 피보나치 되돌림 78.6% 레벨에서의 세 차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매수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24시간 거래량이 22% 감소하는 등 신중론도 존재하지만,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가 지속된다면 1월 견조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밈 코인 시바이누와 페페도 파생상품 시장의 활기와 규제 환경 변화로 재평가받고 있다. 시바이누는 8,000만 달러 이상의 선물 계약이 체결되며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는 추세로, 트레이더들이 단기 상승에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페페의 경우 친암호화폐 성향의 마이클 셀릭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에 취임하면서 규제 완화 수혜주로 부각, 거래량이 18% 급증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을 탈출하며 기술적 반등 신호도 켜졌다.
매체는 이들 4개 코인이 2026년 초 저가 매수의 매력을 갖추고 있지만, 높은 변동성과 거시 경제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현재의 시장 트렌드와 개별 호재를 고려할 때,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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