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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골든크로스'에 투자자 환호...20일간의 하락 끝?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22 [08:26]

파이 코인, '골든크로스'에 투자자 환호...20일간의 하락 끝?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22 [08:26]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Pi) 코인이 최근 0.2달러 선이 붕괴되는 등 약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의 골든크로스와 자금 유입 반전을 통해 강력한 추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12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최근 매도 압력 심화로 0.2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으나 최근 매수세가 살아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시장의 신뢰도 저하로 인한 투매 현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보유자들이 적극적인 가격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분위기 반전의 신호는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었다. MACD 선이 시그널 선 위로 교차하는 상승형 크로스가 발생해 지난 20일간 이어진 하락 모멘텀을 끊어냈으며 이는 매수 세력이 시장 주도권을 되찾고 바닥 다지기에 나섰음을 시사한다.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 체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달 초 관측되던 자금 유출세가 지난 24시간 동안 유입세로 전환되었고 지표가 0선 위로 올라서며 순매수 활동이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투기 수요가 아닌 파이 코인에 대한 확신을 가진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파이 코인은 현재 0.20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향방을 가를 핵심 저항선인 0.213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피보나치 되돌림 23.6% 구간과 일치하는 0.213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상승 탄력을 받아 0.224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투자 심리가 다시 위축되어 0.207달러를 지켜내지 못할 경우 하락 추세가 재개될 위험도 상존한다. 매도세가 강화되면 1차 지지선인 0.199달러를 시험받게 되며 이마저 붕괴될 경우 0.188달러까지 밀려나 상승 관점이 무효화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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