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 4억 5,000만 개가 주요 거래소 바이낸스로 대거 이동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은행권 불안과 무역 긴장 속에서 매도 압력이 커진 상황이어서 이번 자금 이동이 주목받고 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은 익명의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4억 5,000만 DOGE(약 8,340만 3,700달러)가 이체됐다고 전했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자금 이동은 매도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자금 이동은 최근 시장 급락세와 맞물려 있다. 금요일 하루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2억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면서 투자자 불안이 고조됐다. 도지코인은 10월 13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단기 골든크로스 출현과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추가 조정을 겪었다.
하지만 도지코인은 이날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하루 동안 4.71% 상승해 0.187달러까지 반등했으며, 장중 저점은 0.175달러, 고점은 0.189달러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0.18달러 지지선을 확인하는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도지코인이 0.19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20~0.21달러 구간 재진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0.19달러를 핵심 구간으로 지목하며 이 구간을 안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0.33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리는 별도 분석에서 도지코인이 향후 반등 시 0.29달러, 0.45달러, 0.86달러까지 상승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알트코인 중 도지코인의 움직임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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