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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돌아왔다...카르다노, 베를린 서밋 앞두고 '급반등 조짐'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6 [17:27]

고래가 돌아왔다...카르다노, 베를린 서밋 앞두고 '급반등 조짐'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6 [17:27]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대형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0.70달러까지 소폭 반등했다. 온체인 데이터는 최근 48시간 동안 고래 지갑이 대규모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10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고래 및 중간 규모 지갑은 지난 2일 동안 약 2억 ADA를 추가 매수했다. 최근 시세 기준 약 1억 4,000만 달러에 해당하며, 지난주 변동성 확대 이후 하락장에서 매수세가 강화된 것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11월 12~1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카르다노 서밋(Cardano Summit)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은 1,000만~1억 ADA와 10억 ADA 이상 보유 지갑의 잔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트워크 내 ‘소모된 코인’ 지표도 51% 감소해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분배가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0.70~0.80달러 구간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반등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

 

또한 이토로(eToro)가 미국에서 카르다노 스테이킹을 시작하면서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보상 접근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는 유통 물량을 줄이고 매도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동시에 베를린 서밋에서 미드나잇(Midnight), 레이오스(Leios), dApp 생태계 확장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으로 카르다노는 0.61달러 저점에서 반등했으며 단기 신호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0.73달러를 돌파하면 반등세가 본격화될 수 있으며, 이후 0.86달러 돌파 시 1.01달러와 1.12달러가 주요 목표선으로 제시된다. 반면 0.6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50~0.60달러까지의 추가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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