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최고투자책임자 톰 리는 월드코인의 ‘인간 증명(Proof of Human)’ 기술을 AI 및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AI를 이더리움(Ethereum)과 비트마인(BitMine) 전략의 3대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월드코인과의 비전이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월드코인은 이달 초 에이트코 홀딩스(Eightco Holdings)의 첫 기업 트레저리(corporate treasury) 편입 소식 이후 단기간에 두 배 상승했다. 해당 자금은 톰 리가 주도하는 비트마인을 포함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조달됐다. 네트워크 활동 역시 급등했으나 이후 다소 둔화되면서 가격이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시장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특히 최근 7,000만 WLD를 매도했던 주요 고래 지갑이 매도세를 줄이면서 매수세가 재차 힘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단기 반등 시도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기술적으로 WLD는 1.5달러 부근의 황금 비율 지지를 확인한 상태다. 이를 발판으로 2달러 회복 시 최근 고점인 2.2달러까지 45%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종합적으로 WLD는 이더리움의 베타 종목이자, AI 환경에서 인간과 AI 에이전트를 구분하려는 수요 증가에 대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기 차익 실현 이후 매수세가 재정비되면서 또 다른 랠리를 준비 중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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