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사상 최고가를 향해 다시 상승하는 가운데 강세 알트코인들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의 무관심 속에 오히려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운영자인 트레이더 마일스 도이처는 9월 1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최근 알트코인 지수(Total 3)가 주요 저항 구간에 도달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알트코인 전반이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점진적으로 최고가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강세 알트코인의 펌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처는 이더리움이 6월 이후 뚜렷한 상승 전환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기와 장기 차트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알트코인 자금 유입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이 신호탄 역할을 하면서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기존 4년 주기 이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현재는 글로벌 비즈니스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과 S&P500 지수가 새로운 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은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반감기의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통화정책과 글로벌 유동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됐다고 밝혔다.
수익 실현 전략과 관련해 도이처는 매수와 동일하게 매도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특정 구간마다 보유 물량의 일부를 매도해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을 제시했다. 또한 상승 국면에서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하락 구간에서는 명확한 손절선을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이처는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은 유동성이 높아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시가총액이 적은 알트코인은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대형 코인은 장기적 비중을 두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특정 이벤트나 트리거가 있는 소형 코인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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