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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부진 vs 이더리움·솔라나 반등...투자자 운명 갈린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2:05]

비트코인 부진 vs 이더리움·솔라나 반등...투자자 운명 갈린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2 [12:05]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 심리가 극도로 비관적인 흐름을 보이며 단기 변곡점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알트코인들도 각각의 지지선과 저항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버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2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지지 구간 붕괴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약세로 돌아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근거로 극단적인 비관 국면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비스는 특히 매스 인덱스가 두 번째 교차를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장기 상승장의 전형적인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1만 달러 초반 구간 방어가 필요하다. 11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060달러 지지선에서 강한 반등을 보이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데이비스는 3,800달러에서 4,100달러 구간을 핵심 매수 영역으로 제시하며 이 구간이 유지된다면 중기적 상승 동력이 확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Solana, SOL)는 175달러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반등에 성공하며 단기 회복세를 보였다. 그는 단기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해 저항선으로 전환되며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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