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하루도 빠짐없이 강조하는 ‘비트코인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는 이제 단순한 철학을 넘어 기업 전략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7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의 최고경영자이자 비트코인(Bitcoin, BTC) 대표 옹호자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강조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비트코인 상징색인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한 AI 생성 이미지를 올리며 “아침 식사는 오직 비트코인”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이미지 공유를 넘어,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선언과 맞물려 있다. 세일러는 이번 주 초, 약 7억 4,000만 달러 규모의 6,220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입 단가는 개당 약 11만 8,940달러였으며, 이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총 60만 7,770BTC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시가 기준 약 717억 4,153만 달러에 달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블랙록(BlackRock)의 IBIT 현물 ETF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비트코인 보유 기관이다. 세일러는 매입 전략을 “방어부서(Defense Department)”에 비유하며, STRF, STRK, STRD, MSTR, STRC(Stretch) 등 다섯 개의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트래티지의 전략을 '국방부형 투자 구조'로 설명하며, 각 우선주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능력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구조는 미국 국방부의 5각형 본부를 모티프로 삼아 시각화됐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확신과 방어적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강조하고 있다.
세일러는 반복적으로 “비트코인 외에는 필요 없다(Just Bitcoin)”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투자자와 시장 전체에 비트코인을 유일한 전략 자산으로 선택하라는 의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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