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4,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8,000달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과 ‘지니어스법(GENIUS)’ 통과 등 정책적 호재가 겹치며 이더리움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올 들어 비교적 느린 움직임을 보여왔지만,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탈중앙화 앱 개발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대중적 인식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풍부한 개발 도구와 확장 가능한 구조 덕분에 ‘웹3의 구글’로 불리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더머신(Ether Machine) CEO 앤드류 키스(Andrew Key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니어스법의 최대 수혜자는 이더리움”이라며, “현재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90%가 이더리움 기반 위에서 구동된다”고 강조했다.
키스는 이어 “이더리움은 분산형 글로벌 경제 구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일한 블록체인”이라며, “다수의 클라이언트 구조와 시스템 탄탄함을 갖춰 확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구글 검색 점유율에 비견될 만큼 압도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도 낙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더리움 지지 입장과 지니어스법 통과가 맞물리며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분석가는 “이더리움 8,000달러 돌파”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특히 “구조는 명확하고, 돌파가 시작되면 대세 상승이 점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시장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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