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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전문가들 "지금이 마지막 기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07:00]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전문가들 "지금이 마지막 기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3 [07:00]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달러 돌파를 앞두고 강력한 상승 패턴 속에서 마지막 '폭발적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표적인 기술적 패턴인 불 페넌트(bull pennant)와 역 헤드앤숄더가 동시에 형성되며, 다음 목표선으로 최대 14만 달러가 제시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월 8일부터 14%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인 12만 3,000달러에 근접한 뒤 현재 11만 5,000달러~12만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구간은 기술적으로 불 페넌트 형태의 고점 통합 구간으로 해석되며, 통상적으로 큰 상승 이후 강세 지속 패턴으로 평가된다.

 

트레이더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비트코인이 현재 불 페넌트 상단을 돌파할 준비를 마쳤다며, 돌파 시 단기 목표가를 13만 6,50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이 바로 강세장의 마지막이자 가장 폭발적인 단계”라고 밝혔다. 불 페넌트는 신뢰도는 54%이지만, 상승이 유력시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다.

 

또 다른 기술적 분석가 멀린 더 트레이더(Merlijn The Trader)는 3일 봉 차트에서 역 헤드앤숄더 패턴이 확인됐다며, 비트코인이 실제로 상승 추세 전환에 성공했으며 14만 달러가 유력한 목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일봉 차트 기준 골든크로스를 근거로 15만 5,000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일부 보수적 관점을 가진 분석가도 있다. 마커스 코르비누스(Marcus Corvinus)는 대칭 삼각형 돌파를 근거로 12만 5,000달러를 단기 목표선으로 제시했다. 반면 알파BTC는 “주말의 낮은 유동성을 소화하며 11만 5,000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코인글래스의 청산 히트맵에 따르면 11만 5,000달러~11만 6,100달러 구간에 매수 대기 주문이 집중되고 있어, 단기 하락이 유동성을 흡수한 뒤 재차 반등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거래량 기준 중심가는 현재 11만 8,000달러로, 박스권의 중심에서 방향성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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