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면서 기술적 반전 신호가 포착됐다. 최근 급등 이후 매수세가 둔화되며 조정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며칠간 0.2582달러에서 0.2868달러까지 상승한 뒤, 0.2644달러로 되돌림을 보이며 하루 동안 4% 하락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80.56까지 상승해 과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볼린저밴드 상단도 0.2751달러에 도달해 상단 이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의 일일 거래량은 63억 5,000만 달러로, 24시간 기준 3.4% 증가했다. 이는 시장 관심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매수세가 피로감을 보이면서 투자 심리는 점차 약화되고 있다.
도지코인의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의 높은 상관관계 속에 전개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0.8% 하락한 가운데, 도지코인도 함께 조정받는 흐름을 나타내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을 반영했다.
이러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은 지난 30일 동안 70.03% 상승하며 뚜렷한 강세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6년간 이어진 장기 약세 흐름을 3분기 들어 본격적으로 탈피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최근 상승률은 53%에 달했다.
그러나 현재의 반전 가능성은 이러한 추세 전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시장은 이제 과열된 기술적 지표의 해소와 새로운 모멘텀 형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가격 움직임은 단기 지지선 방어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