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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또 움직였다! 5억 달러로 비트코인 더 산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07:10]

마이클 세일러 또 움직였다! 5억 달러로 비트코인 더 산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2 [07:10]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BTC) 집착은 멈추지 않았다. 이번엔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IPO로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STRC라는 명칭의 신규 우선주 공모(IPO)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Bitcoin, BTC) 추가 매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TRC IPO는 액면가 100달러 기준으로 500만 주를 시장에 공급하며, 총 5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순수익은 비트코인 매입과 운영 자금 등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스트래티지가 하루 전 추가로 4,225BTC를 매입하며 전체 보유량을 60만 7,770BTC까지 끌어올린 직후 나왔다. STRC는 변동금리형 시리즈A 영구 우선주(Variable Rate Series A Perpetual Preferred Stock)로,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시점이 조율될 예정이다.

 

스트래티지는 기존 보통주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우선주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STRC는 기존 채권과 달리 IPO 형태로 일반 투자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방식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향후 STRC IPO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 공급 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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