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104% 이상 상승한 스텔라(Stellar, XLM)가 장기 상승 신호로 간주되는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면서 추가 급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골든크로스 돌파가 개인 투자자는 물론이고, 기관의 관심까지 이끌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7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의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0.297달러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200일 SMA인 0.31달러를 향해 접근 중이다. 골든크로스는 50일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할 때 발생하는 패턴으로, 중장기 상승장을 예고하는 주요 신호로 평가받는다.
스텔라는 7월 초 약 0.222달러에서 최근 0.52달러를 돌파하며 두 배 넘는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급등 배경에는 강한 알트코인 시장 모멘텀과 스텔라 네트워크의 개발 진전이 맞물려 있다. 특히 8개 핵심 제안(CAPs)을 포함한 프로토콜 23이 오는 8월 14일 메인넷 투표를 앞두고 있어, 기술적 기대감이 상승 흐름에 힘을 실었다.
전설적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가장 강세적인 차트는 스텔라일 수 있다”며, XLM이 4월 저점 위를 유지하고 종가 기준으로 1달러를 강하게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조건 충족 전까지는 횡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골든크로스는 특히 일봉 기준에서 자주 나타나지 않는 희귀 패턴으로, 스텔라가 마지막으로 이 신호를 만든 것은 2024년 12월이었다. 당시 XLM은 0.634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중장기 상승 전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스텔라의 가격 상승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 지표의 정렬과 함께 시장 심리가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1달러 돌파 시도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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