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2,500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2,700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400달러에서 2,700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두 달 이상 정체돼 있었으며, 현재는 주요 지지선을 방어하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석가 칼 루네펠트(Carl Runefelt)는 “이더리움이 2,7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만 상승 랠리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네펠트는 이더리움이 하락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승 쐐기형’ 패턴 내에 있으며, 해당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가격이 하락 전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50일 및 100일 단순이동평균선을 상회 중이며, 이는 기술적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은 현재 2,574.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3일 차트 기준으로 2,400달러에서 2,700달러 사이에 머물러 있다.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2,791달러로, 2,800달러 유동성 저항 구간과 겹치면서 강력한 상단 돌파가 필요한 구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월 저점 이후 100% 이상 반등하면서 2,500달러 지지선 회복에 성공했다. 그러나 뉴스BTC는 최근 미국의 금리 상승과 물가 불안으로 인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루네펠트는 이더리움의 박스권 돌파 여부에 따라 가격 흐름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