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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하락, 솔라나·XRP는 반등?...알트코인 세력 교체 임박했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08:37]

이더리움은 하락, 솔라나·XRP는 반등?...알트코인 세력 교체 임박했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4 [08:37]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각기 다른 방향의 기술적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자산은 반등의 신호를 포착하고 있는 반면, 다른 일부는 강한 저항선에 직면한 상황이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유튜버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7월 3일(현지시간) 공유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이 여전히 비트코인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들어 비트코인 대비 35%가량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펀더멘털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73% 감소했고, ETF 출시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등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기관의 이더리움 매수세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샤프링크(SharpLink Gaming)과 같은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매입하고 있으며, 자산관리사 반에크(VanEck)는 이더리움이 2030년까지 2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솔라나에 대해서는 최근 4시간봉 기준으로 강한 상승 패턴이 관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솔라나가 1만 5,000달러를 상단으로 하는 상승 삼각형 내에서 거래 중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큰 폭의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솔라나 ETF가 승인되면서 제도권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엑스알피는 2달러 30센트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전고점을 향한 추가 상승이 가능한 기술적 위치에 있다는 평가다. 데이비스는 XRP의 내재 서사가 여전히 강력하며, 글로벌 송금 및 은행 활용 사례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전체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 차트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상승 후 알트코인으로 순환 유입되는 자금 흐름이 곧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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