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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사용량 25%↓...시바이누, 메타버스 최적화로 경제 생태계 구축한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23:30]

GPU 사용량 25%↓...시바이누, 메타버스 최적화로 경제 생태계 구축한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03 [23: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생태계 팀이 메타버스 프로젝트 ‘SHIB: 더 메타버스(SHIB: The Metaverse)’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신규 업그레이드를 도입했다. 이번 개선으로 렉, 크래시 현상이 제거됐으며 시각적 품질 저하 없이 로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공식 X 계정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개선 작업은 ‘SHIB: 더 메타버스’의 세 주요 허브인 바크파크(Bark Park), 테크트렌치(Tech Trench), 시브 스테이션(Shib Station)에 집중적으로 적용됐다.

 

기술적으로는 GPU 리소스 문제 해결을 위해 200개 이상의 텍스처 자산이 512×512에서 2048×2048로 재조정됐고, 중복된 텍스처 맵은 통합됐다. 셰이더 부하를 줄이기 위해 소재 표준화 작업이 이뤄졌으며, 효율적인 텍스처 스트리밍을 적용해 렌더링 성능을 개선했다.

 

이러한 최적화 결과 GPU 메모리 사용량은 15~25% 줄었고, 중저가 사양 기기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메타버스 진입 시 발생하던 긴 로딩 시간, 렉, 스폰 지점에서의 끊김 현상도 사라졌다는 것이 팀의 설명이다.

 

현재 윈도우 PC와 웹 브라우저(크롬 등)에서 접근 가능한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 초기 접근을 개방한 바 있으며, 모바일 앱 출시와 미니 낚시 게임 도입을 통한 인게임 경제 생태계 구축도 예고된 상태다. 다만 해당 게임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시바이누 팀은 이번 성능 최적화가 향후 연속적으로 진행될 일련의 업그레이드 중 첫 단계라고 밝혔으며, 실현 가능한 기술 도입을 통해 ‘비전’이 아닌 ‘배포(deploy)’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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