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밈코인 '봉크',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기대...거래가 22% 급등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20:09]

솔라나 밈코인 '봉크',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기대...거래가 22% 급등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3 [20:09]
출처: BONK

▲ 출처: BONK 

 

미국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가능성이 제기된 밈코인 봉크(BONK)가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격은 22% 상승했으며, 투자자 수요가 빠르게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투자사 터틀 캐피털(Tuttle Capital)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봉크 2배 레버리지 ETF(2x Long BONK ETF) 출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이르면 7월 16일 출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크 2배 레버리지 ETF 신청 소식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봉크의 순현물 유입을 하루 만에 100% 이상 끌어올렸다. 현 시점 기준 유입 규모는 168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자산에 대한 직접 매수를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시장의 강한 수요를 반영한다.

 

파생상품 시장의 펀딩비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봉크의 펀딩비는 현재 0.0085%로, 숏보다 롱 포지션 수요가 높다는 의미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이다. 봉크 가격은 현재 0.000014달러에 형성된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상향 돌파했다. 단기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만약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은 0.00001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수요가 줄면 0.000012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