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콜린(Colin)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M2 통화공급량 대비 여전히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향후 수 주 내로 10만 달러를 돌파하고 최대 14만 4,0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글로벌 M2(광의통화)가 최근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리스크 자산인 비트코인에게 "판타스틱한 신호"라고 전했다. 다만 콜린은 실질적인 유동성 유입은 4월 16~17일 이후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단기 하락 후 저가 매수 기회가 다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콜린은 이러한 M2 지표는 매크로 차트이므로 단기 등락에 흔들려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이는 전체 흐름과 큰 틀에서의 상관관계 80% 내에서 이뤄지는 정상적인 이탈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금은 M2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분석가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현재 비트코인이 강한 모멘텀 전환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간 차트상 LMACD 지표가 상승 전환 신호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격 구조와 추세가 일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모멘텀 전환이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9만 달러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타이탄은 비트코인의 주간 RSI(Relative Strength Index)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점도 주목했다. 이는 기술적으로 시장 전환점을 암시하는 강한 지표이며, 큰 반등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석은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강한 상승 랠리를 준비 중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3,33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1.7% 하락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5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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