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트코인 매입의 평균 단가는 86,969달러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은 11%에 달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전 세계 상장기업 중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매입은 지난주 6,911 BTC(5억 8,400만 달러) 추가 확보에 이은 것이다. 세일러는 앞서 210억 달러 규모의 영구 스트라이크 우선주 판매를 통해 비트코인 구매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7억 2,200만 달러 추가 조달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
코인가입은 세일러가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규모 추가 매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매수는 시장 전반에 긍정적 시그널을 줄 수 있으나, 고점 매입에 대한 우려도 일부 제기된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보유 비트코인 총액은 약 356억 3,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내 유의미한 수급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모다. 전문가들은 해당 전략이 BTC 가격 하단 지지선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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