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지지자로 알려진 버산 알자라(Versan Aljarrah)는 최근 "XRP가 100달러에 도달하더라도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XRP가 금융시장의 중심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6자리 수, 즉 최소 수십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알자라는 XRP가 무제한 확장성과 높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대규모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XRP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에 완전하게 채택된다면, 단지 100달러 수준의 가치는 역할 수행에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알자라는 모건크리크캐피탈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의 말을 인용해, "블록체인 기술이 미디어·유통산업을 송두리째 바꾼 인터넷보다 더 큰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변화의 중심에 XRP가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 부의 이전이 시작된 신호라고 분석했다.
또한, XRP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느리고 비싼 송금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글로벌 은행 및 결제 기업과의 연계로 거대한 실사용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알자라의 주장 외에도, 분석가 아멜리아(@Crypto_Barbie) 역시 "XRP가 100달러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은 오히려 너무 낮은 것"이라며, XRP는 장기적으로 5~6자리 수까지도 도달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에는 암호화폐 전문가 아르만도 판토야(Armando Pantoja) 역시 XRP가 7년간의 조정 구간을 벗어나며 1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열렸다고 분석한 바 있다. 특히 SEC 위원장이 교체된 이후 XRP는 256% 상승하며 현재 2.1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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