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비트코인이 주요 기술적 신호를 기반으로 강세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벤슨은 비트코인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중요한 하락 추세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며, 과거 사례를 볼 때 강한 상승이 뒤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벤슨은 과거 RSI 돌파 사례를 언급하며 2022년 12월 95%, 2023년 10월 80%, 2024년 1월 73%, 2024년 9월 100% 상승이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다시 RSI 하락 추세선을 돌파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 신호가 유효할 경우 39% 상승해 13만 4천 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9만 6,180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이번 돌파가 성공하면 단기간 내 10만 달러를 돌파하고 강한 상승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스벤슨은 현재 비트코인이 ‘패러볼릭(Parabolic) 패턴’의 네 번째 베이스에 있으며, 상승 곡선의 마지막 수직 상승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횡보세를 보였지만, 이번 RSI 돌파가 현실화될 경우 강세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표가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주목하며 시장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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