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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AI 에이전트(Crypto AI Agents) 시장이 한 달 사이 시가총액이 200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65% 하락 하며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AI 기반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토큰은 반등 조짐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ARC와 AI16Z가 각각 96%와 50% 상승하며 시장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크립토 AI 시장 내 상위 10개 코인 중 3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6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중 ARC와 AI16Z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ARC는 최근 7일간 96% 급등하며 시총 3억 2천만 달러 에 도달해 상위 5위에 올랐다. AI16Z 역시 50% 상승하며 시총 5억 1천 3백만 달러 를 기록, 솔라나(SOL) 기반 AI 토큰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반면, 시장 1위 AI 코인인 VIRTUAL은 10% 상승했지만, 과거 상승 모멘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황 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별 AI 토큰 분포를 보면, 솔라나(SOL)와 베이스(Base) 기반 토큰이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
현재 상위 10개 AI 토큰 중 4개가 베이스, 4개가 솔라나에서 출시 되었으며, 이더리움(ETH)과 BNB 체인(BNB)에서 각각 1개씩 운영 중이다.
특히, 솔라나에서 VIRTUAL 프로토콜이 활성화되면서 솔라나 기반 AI 프로젝트들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크립토 AI 시장의 핵심 투자자인 스마트 계정(고액 투자자 및 알고리즘 트레이더 연계 계정)의 활동이 1월 27일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감소세는 AI 기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의미하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가 둔화되며 시장이 안정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AI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 번 상승 흐름을 보이려면 스마트 계정의 활동 증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만약 AI 관련 투자 열기가 되살아난다면, VIRTUAL, AI16Z, ARC와 같은 주요 크립토 AI 토큰들이 가장 큰 상승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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