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비트코인(BTC) 강세장의 종료를 정확히 예측했던 암호화폐 전략가 펜토시(Pentoshi)가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펜토시는 소셜 미디어 X의 팔로워 80만9,100명에게, 비트코인이 8개월 간의 통합 구간을 벗어나면서 5만 달러 이하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채택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일부 주와 퇴직연금 펀드도 비트코인에 할당할 계획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가 순자산 면에서 금융 대기업의 금 ETF를 넘어섰다는 점도 강조했다. 블랙록의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11월 8일 기준 순자산 343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329억4천9백만 달러의 iShares 골드 트러스트(IAU)를 추월했다.
펜토시는 "여러 국가가 BTC를 매수하기 시작하면 그 상승세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은 인내심 있는 사람들에게 부를 전하는 장치"라고 말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펜토시는 "ETH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몇 주간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최고 81,474.42달러, 이더리움은 3,249.91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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