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가격 결정의 핵심 지표인 20일 단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고전하며 방향성 탐색에 나선 가운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00002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며칠간 가격 회복을 시도했으나 2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의 강력한 저항에 가로막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현재의 기술적 정체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20일 단순 이동평균선을 성공적으로 탈환하고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만약 이 구간에서 매수세가 충분히 유입되어 저항벽을 허문다면 가격은 심리적 고지인 0.00002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20일 단순 이동평균선은 단기 추세의 생사 확인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간주된다. 시바이누 가격이 이 지표 아래에 머무는 것은 단기적으로 매도 세력이 시장을 통제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추가적인 하락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정 가격대에서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징후가 포착되고 있어 지지선이 견고하게 유지될 경우 기술적 반등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보고서는 시바이누가 0.00002달러라는 목표가에 도달하기 위한 단계별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 단계는 현재의 좁은 박스권 횡보를 끝내고 거래량을 동반해 20일 단순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것이며 이후 전고점 부근의 매도 물량을 소화해야 한다. 분석가들은 시바이누 생태계의 레이어 2 솔루션인 시바리움의 활성도 증가와 토큰 소각 속도가 상승 모멘텀에 힘을 실어줄 경우 0.00002달러 도달 시나리오는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대형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시바이누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키며 시장의 신뢰를 유지할 경우 시바이누와 같은 알트코인으로 자본이 유입되는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가 가시화될 경우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시바이누의 가격 복원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대외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는 현재 기술적 저항선 돌파와 지지선 사수라는 기로에 서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에 유의하며 주요 지표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는 시점이며 20일 단순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향후 시바이누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0.00002달러를 향한 상승 파동이 시작될지 아니면 추가적인 조정 국면이 전개될지 온체인 지표를 예의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