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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카르다노, 이더리움보다 보안성 높아"...2026년 하반기 상승 예측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14:12]

전문가 "카르다노, 이더리움보다 보안성 높아"...2026년 하반기 상승 예측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10 [14:12]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최근의 급격한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탈중앙화 구조와 생태계 확장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자들에게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설립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카르다노가 시장의 일시적인 가격 변동과는 무관하게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기 속에서도 카르다노의 기초 체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르다노는 지난 2월 5일 발생한 패닉 셀 여파로 한때 0.226달러까지 추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으나 감바데요는 이러한 가격 조정을 매수 기회로 규정했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가 지닌 기술적 보안성과 거버넌스 시스템인 볼테르(Voltaire) 단계로의 진입이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다른 경쟁 네트워크보다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네트워크의 분산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규제 기관의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점이 카르다노의 핵심적인 자산 가치이다.

 

시장 전반의 투심 지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카르다노 생태계 내에서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레이어2 채택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카르다노가 보여준 하방 경직성은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과거 강세장에서 카르다노가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상승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낙관론을 견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현재 가격 안정화를 통해 상승 모멘텀을 재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변곡점에 머물고 있다.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 변화와 함께 주요 저항선인 0.38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가격 행보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감바데요는 단기 시세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활용도와 스테이킹 수요 증가에 집중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은 카르다노가 지닌 독보적인 생태계 구조와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가 이번 하락장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등 온체인 데이터 지표들도 카르다노의 활성 주소 수와 트랜잭션 규모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장기적인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제도권 금융과의 결합을 가속화하며 알트코인 시장 재편 국면에서 핵심적인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준비를 마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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