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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바닥 찍었나...114% 폭등 랠리 시나리오 가동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07:20]

도지코인, 바닥 찍었나...114% 폭등 랠리 시나리오 가동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03 [07:20]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요 수요 구간까지 급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0.11달러 지지선 방어 시 최대 114%에 달하는 강력한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제기됐다.

 

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에릭 크립토(Eric Crypto)는 도지코인이 지난해 말 고점인 0.26달러에서 최근 0.11099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이 0.11달러 부근의 명확한 지지 영역에 도달하기 전까지 변동성 급증과 불안정한 흐름이 반복되었다고 설명했다.

 

에릭 크립토는 현재 도지코인이 0.11달러 인근의 핵심 수요 구간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격이 일시적으로 저점 아래로 떨어지며 유동성을 확보한 뒤 0.11달러 바로 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이 수요 구간을 지켜낼 경우 0.14달러까지 안도 랠리를 펼칠 수 있다"며, "상승 모멘텀이 지속되면 0.18달러와 0.22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현재 상황을 "위험은 제한적이고 상승 잠재력은 비대칭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가 비트구루(Bitguru)는 도지코인이 0.24달러에서 급락 후 0.10달러 부근의 긴 통합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도 압력이 여전해 가격 흐름이 약해 보이지만 현재의 통합 기지를 유지한다면 0.13달러에서 0.15달러 범위까지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구루는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반등 시나리오가 무효화될 수 있으며 추가 하락 위험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긴 하락 추세를 벗어나 회복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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