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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커뮤니티 "금 따라가면 100달러 돌파" 초대형 시나리오 제기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02:00]

XRP 커뮤니티 "금 따라가면 100달러 돌파" 초대형 시나리오 제기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13 [02: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금(Gold) 시장 규모에 맞먹는 결제 규모를 달성할 경우 이론적으로 69.8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커뮤니티에서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서의 활용도가 확대될 경우 시가총액과 가격 모두 급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금의 일일 결제 규모는 2,328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장외시장(OTC) 1,277억 달러, 거래소 기반 거래 1,020억 달러, ETF 거래 29억 1,000만 달러로 구성돼 있다. 반면 XRP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80억 달러 수준으로 금 시장 유동성에 비해 극히 적다.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는 XRP의 일일 결제 규모가 금과 동일해질 경우 약 29.1배의 거래량 증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제미나이는 거래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할 때 강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 비례 계산 시 XRP의 가격이 69.84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이론적 시나리오에 불과하지만, 만약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서 XRP가 대규모로 채택된다면 공급이 빠르게 흡수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제미나이는 이러한 상황이 실현될 경우 기관들이 XRP를 국제 결제 브리지 통화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일부 분석가는 XRP가 결제 네트워크에서 금과 유사한 수준의 거래량을 달성할 경우 가격이 10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는 극단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결제 네트워크 중심 자산으로의 활용이 폭넓어질 때 가능한 전망으로 해석된다.

 

XRP가 실제로 금 시장 규모에 맞먹는 결제 자산으로 성장할 경우, 단순 투자 자산이 아닌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시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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