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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블록체인, SWIFT와 손잡다…XRP·HBAR·ADA의 기회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6 [05:00]

3대 블록체인, SWIFT와 손잡다…XRP·HBAR·ADA의 기회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6 [05:00]
SWIFT의 선택, XRP·HBAR·ADA/챗gpt 생성 이미지

▲ SWIFT의 선택, XRP·HBAR·ADA/챗gpt 생성 이미지  ©


스위프트(SWIFT)가 엑스알피(XRP), 헤데라(HBAR), 카르다노(ADA)와 함께하는 블록체인 협력에 힘을 실으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최고혁신책임자(CIO) 톰 지샤크는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위원회(GBBC)가 주도한 엑스알피, 헤데라, 카르다노 통합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칭찬하며 기관급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마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금융 인프라로 제도권에 편입되는 분기점으로 주목된다. GBBC와 컨설팅사 올리버와이만은 블록체인 인프라가 초래할 수 있는 비재무적 위험을 식별하고, 규제 준수를 전제로 한 채택 방안을 제시하는 ‘자본시장 리스크 완화 프레임워크’를 설계했다.

 

프로젝트는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블록체인 인프라 자체의 위험 요소를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레이어2 솔루션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리플의 XRP를 통한 국경 간 결제, 헤데라 네트워크 통합, 카르다노의 스마트 계약 지원까지 포함하는 구조는 전통 금융기관이 보다 안전하게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리플, 헤데라 재단, 카르다노 재단, 아바랩스, 클리어스트림 등 주요 블록체인 및 금융 기관이 동참하며 산업 전반에서 제도권과 암호화폐 생태계 간 접점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 및 운영 리스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궁극적으로 SWIFT와 GBBC의 협력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채택을 가속화하며, 블록체인이 단순한 대체 결제 기술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연 이러한 흐름이 XRP, HBAR, ADA의 가치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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