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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00달러는 허상인가...‘파동 이론’이 예측한 목표가는 어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08:57]

솔라나 1,000달러는 허상인가...‘파동 이론’이 예측한 목표가는 어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3 [08:57]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현재 구간에서 최대 323% 상승할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시되면서 알트코인 시즌의 주도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분석가는 830달러를 주요 목표가로 제시하며, 단기적 기대보다 장기 구조와 인플레이션 조정을 반영한 시장가치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퀀텀 어센드(Quantum Ascend)는 엘리엇 파동 이론과 시가총액 확장 지표를 활용해 솔라나의 가격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현재 솔라나가 다섯 파동 중 세 번째 주요 상승 구간에 있으며, 이는 가장 강력한 상승 단계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216,000% 상승했다. 반면, 실제 가격은 18,000% 상승에 그쳤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공급 증가가 실질 상승률을 제한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 가격 차트보다 시가총액 기반 예측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퀀텀 어센드는 피보나치 확장선을 활용해 두 구간에서의 지표가 약 3,000억 달러 시가총액 지점에서 교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점은 중간 사이클 목표일 뿐, 이번 사이클의 고점은 830달러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1,000달러라는 심리적 목표치는 개인 투자자 중심의 과장된 기대라고 경고했다.

 

보수적 시나리오는 현재가 대비 약 217% 높은 620달러를 목표가로 설정했다. 반대로 주요 시나리오에서는 323% 높은 830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됐다. 퀀텀 어센드는 "우리는 과장된 내러티브에 휩쓸리지 않고 현실적인 기준에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솔라나의 이번 상승 구조는 단기적 기대감보다는 구조적 주기와 공급 변화에 기반하고 있으며, 가격 차트만으로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퀀텀 어센드는 "지금 필요한 건 가격이 아닌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냉정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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