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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6,220개 추가 매입…보유량 60만 7,770BTC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1 [22:11]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6,220개 추가 매입…보유량 60만 7,770BTC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1 [22:11]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7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최근 6,220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60만 7,770BTC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매입에는 총 7억 3,98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비트코인 개당 평균 매입가는 11만 8,940달러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전체 비트코인 자산 가치는 436억 1,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평균 매입가는 7만 1,756달러로 집계된다. 이 같은 대규모 누적 전략은 2025년 연초 이후 20.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높은 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스트래티지(MSTR)의 주가가 최근 6.2% 하락해 423.22달러로 마감됐지만, 연간 기준 수익률은 172%, 비트코인 전략 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은 무려 3,324%에 달한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시가총액은 1,193억 달러, 기업가치는 약 1,310억 달러 수준이다.

 

스트래티지 외에도 최근 여러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 축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프랑스 반도체 기업 세콴즈(Sequans Communications)는 비트코인 1,264개를 평균 11만 8,659달러에 매입해 총 2,317BTC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약 2억 7,000만 달러 규모다.

 

호주 상장사 디지털엑스(DigitalX)는 비트코인 57.5개를 추가 매입해 총 425.1BTC를 보유 중이며, 현재 시가 기준으로 7,820만 달러에 해당한다. 디지털엑스는 호주 내 기관급 비트코인 투자 기업 중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미국 의료기업 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도 최근 210BTC를 2,500만 달러에 매입해 총 4,846BTC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셈러는 올해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이 30.3%에 달해, 수익률 기준으로는 스트래티지를 웃돌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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